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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명   코난동아리 위도낚시보고
제목   9월4일 출정보고
작성일자   2004-09-06 오전 10:01:23 조회수 :   4183
 

위도를 향하는 마음에서

코난의 동아리 이름으로 우리는 전라도 위도를 향해 한숨의 잠도 아끼지 않고
9월3일 모두가 잠든12시에 코난의 전사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기대반,우려반으로 우리는 1차집결지 서해 향담동에 집결한 시간은 제일먼저
정부장님이 12:20분 다음 수원팀이 01시 이후 서울 인천팀이 01시10~20분

출전의 용사들이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결전의 투사처럼 우리는 전라도 위도를
향하고 있었다 한마음 한뜻으로

새벽찬바람을 헤치고 코난의 전사들이 격전장 출발지인 격포항에 도착한 시간이 04시
결전도구인 미끼와 채비를 준비하고 승선을 준비완료한 우리는 전사들을
안내할 선장님과 연락을 취한 11명의 전사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

선장님과 눈인사를 한후 간단한 인원파악을 하고 출발준비를 하는데
아니 이게 왠일 우리를 위도까지 안내할 통통베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5분~10분정도 지났을까 우리의 걱정을 아는지 시동이 껴지고 위도를
향하여 우리는 진격을 시작했다

격포항 위도 그리고 최종 결전지인 왕승도를 향해 움직이는 동안 전사들은 서서히
장비와 도구들을 준비하고 1시간이 지난후에 도착한 왕승도
장비도 견우도 울고간 왕승도의 절경에 우리는 잠시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있을때 안내자의 고동소리는 우리를 다시 전사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제 전쟁이다, 서해안의 우럭과 광어를 유도하여 원하는 적을 찿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만 하는 우리 전사들

처음 시작은 처음 출전한 김명호전사가 우리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광어가
그 머리좋고 날렵한 광어가 잡혔다는 낭보가 전해졌을때 우리는 긴장했다

오늘 승리는 우리들이 것이라고

결국 우리는 전쟁을 할때만 숙연해지는 박승진전사가 우럭을 언제나 묵직한 김현주전사가
또한 우럭을 기점으로 전사들이 하나씩 걷어올리더니 금세 입맛을 보기는 충분한 횟감이
잡을무렵 영 실적이 올리지 못한 강윤기전사가 일찍히 전리품을 정리하자는 말에
우리의 책사이며 선임자인 정상렬고문님이 전리품을 정리하고 소주와 전리품 그리고
초고추장을 찍어 전사들이 배는 즐거움에 희열을 느끼고 이후 다시 전사들은 다시
전리품 획득에 올리는 순간 강윤기전사, 유상원전사가 바로 광어를 오리고
이후 우리는 순간순간 전쟁터를 오가며 광어 및 우럭 삼치등 많은 전리품들을
걷어올리고 있었다

간단한 점심식사 우리는 우럭의 매운탕을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적이 있을까
정말 기똥차게 맛있었다
본의 아니게 출정하지 못한 전사들이 생각났다 졸나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로

점심을 먹고 약 3시간정도 전투를 하고 우리는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왕승도여, 위도여, 격포여
다음까지 그이름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면서

피곤한 전사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다음달 2일 출정일을 기약하며
안전하게 전사들이 고향으로 도착했다. 끝...........

다들 피곤하시죠 처음으로 피곤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저는 다음날 12시 넘어서 기상을 했구요
고생하셨구요 다음 기일을 위해 몸조심하시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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